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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브로콜리즙 효능 놀라워

 

 

주변에서 양배추브로콜리즙 효능을
직접 경험한 사람들이 많아서
얼마나 좋은지 저도 직접 먹어봤어요.
원래는 술 먹고 노는 걸 좋아하던
저와 제 친구들은 건강에는 
통 관심이 없었거든요.

 

 

 

 

 

브로콜리 효능은 
눈 건강, 노화, 몸의 해독을 돕고, 심혈관 시스템을 도와주고요 

양배추 효능은 체중감량, 위궤양, 미용, 독성 제거, 항암작용
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식품이기 때문에 이 2개가 합쳐지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봤는데 쉽게 편하게 먹는 법이 있네요 ㅋㅋ

 

 

 

 

 

근데 친구들이 30대가 꺾이면서
몸이 조금씩 늙어가고 있다고 느끼니까
이제야 건강을 챙기는 거 있죠?
안 그래도 부모님이 건강은 젊었을 때부터
챙기는 거라고 입이 마르도록 말씀하셨는데
나이가 먹고 나서야 그 말이 의미가
어떤 거였는지 새삼 느껴지기도 하네요.

 

 

 

 

 

 

그래도 체력은 남들보다는 좋다고
생각을 했는데 야근하고 나면
아예 저녁시간이 없을 만큼
충분하게 수면을 취해줘야 돼요.
안 그러면 다음날 너무 힘들었거든요.
거기에 잠이 매번 부족하다 보니
식사도 자주 거르게 되고
그러다 보니 위장에도 문제가
생겼는지 잦은 속 쓰림이 늘 불편했어요.
그래서 요즘 양배추브로콜리즙 효능을
알고 나서부터는 저와 주변 사람들
모두 양배추로 만든 즙을 먹고 있는데요.

 

 

 

 

 

 

이제는 부모님이 제 몸과 건강을
챙겨줄 수 있지 않다 보니까 이런
관리들은 아프기 전에 미리 본인이
관리하시는 게 가장 중요해요.
그래서 처음에는 분말로 되어있는
가루를 물에 타서 먹는 제품도
찾아봤는데 매번 물에 섞고
풀어서 챙겨 먹는 게 얼마나 번거롭겠어요.

 

 

 

 

 

 

거기에 화학적인 가공 처리가
들어가 있다 보니 첨가물도 많고
양배추에서 나오는 단맛도
가루라서 느껴지지 않는 거 있죠.
그래서 분말로 먹는 걸 포기하고
좀 더 간편하게 몸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찾아보다가 제주도
빨간 양배추 브로콜리 즙을 발견했어요.
그냥 먹어도 좋을 양배추를
비타민이 풍부한 브로콜리와 함께
먹으면 더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나잖아요.

 

 

 

 

 

그래서 호기심 반 걱정 반해서
주문했는데 결과는 대성공이었네요~
왜냐면 일단 원산지가 제주도였거든요.
채소를 수확하는 산지가 모든 가공 즙에
다 적혀있는 건 아닌데 여긴 농사부터
즙을 만드는 마지막 과정까지
모두 다 제주도에서 직접 운영해요.
60년 동안 4대 농부 토박이 가족들이
즙을 만드는 일에 다 관여하다 보니
퇴비를 하나 만들더라도 
대충 만드는 법이 없네요.

 

 

 

 

 

 

원래 채소의 좋은 성분만  따와서
즙으로 가공할 때는 항상 방부제나
색소가 들어가잖아요.
그만큼 배송할 때나 즙을 보관할 때
내용물이 상하지 말라고 이런
첨가물 처리를 항상 하는 곳들이
많은데 여기는 무첨가물이에요.
말 그대로 색소나 방부제 등
화학적으로 처리한 성분은
전혀 없고 그냥 제주도에서
직접 따온 양배추와 브로콜리
그리고 깨끗하게 정제된 물만 들어갑니다.

 

 

 

 

 

 

 

워낙 즙을 가공하는 작업 자체가
심플하고 간단하다 보니 맛에 대한 
걱정이 들기도 했어요.
원래 양배추는 삶을 수록 단맛은
나지만 비릿한 향도 배제할 수 없거든요.
그리고 뜨거운 고온에서 채소가
장시간 방치되어 있다 보면
제가 기대했던 양배추브로콜리즙 효능을
볼 수 없었기 때문에 더 제대로
가공해 주는 곳을 원했는데 
이 농원이 적합했어요.

 

 

 

 

 

 

그리고 사실 빨간 양배추가 보기에도
예쁘지만 안토시아닌 성분을 비롯해서
비타민C, U, K 그리고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들어있거든요.
거기에 브로콜리까지 함께 넣어서
즙을 가공하다 보니 쉽게 먹을 수 없는
마그네슘이나, 인, 철분, 칼슘, 칼륨,
설포라판까지 골고루 챙겨 먹을 수도 있어요.

 

 

 

 

 

 

이렇게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 채소를 즐겨먹더라도
가공하는 방법이 잘못되면
또 그 재료가 갖고 있는 
영양소를  그대로 섭취할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가공을 했는지
관심 있게 살펴봤는데 여기는
다른 업체들과 달리 중저온의
상태에서 최소 5-6시간
이상 즙을 끓어내요.

 

 

 

 

 

 

이때 설탕이나 방부제,
그리고 색소는 전혀 들어가지 않고
햇상품으로 재배한 신선한
채소 두 가지만 들어가요.
그 이후 정제수를 섞어서 즙을
만들기 때문에 제가 기대하는
양배추브로콜리즙 효능을 
톡톡히 볼 수 있었어요.
껍질까지 끓여서 만드는 게
포인트이기 때문에 여기는
농사지은 채소라면 껍질까지
하나도 버리는 게 없거든요.

 

 

 

 

 

 

그래서 세척도 물 세척과
육안 검수를 통해 제품의
신선도와 세척과정을 면밀하게
체크하고 깨끗하게 헹궈내여.
처음엔 만드는 방법이
워낙 심플해서 맛이 괜찮을까
싶었는데 오히려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정성이
들어갔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거기에 서양의 4대 채소라고
손꼽히는 브로콜리까지
함께 농사짓고 재배해서
즙으로 만드니까 이것만 한
건강즙이 어딨겠냐는 
생각도 들었네요.

 

 

 

 

 

 

첨가물을 넣지 않았는데도
용량은 110ml에요.
그리고 두 번째로 중요한 건 바로 포장상태!
회사나 운동 다니면서 먹을 즙을
찾고 있었는데 알루미늄 파우치에
즙이 진공 포장되어 터지지 않게 나오거든요.

 

 

 

 

 

 

그래서 가방에 넣어갖고 다닐 때도 있고
그냥 앞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아침, 저녁마다 2번씩 챙겨 먹고 있어요.
제가 주변 친구들에게 
양배추브로콜리즙 효능
본 썰을 얘기 해 주니까 
이미 다들 알고 있는 거 있죠?

 

 

 

 

 

 

 

저만 늦게 알았나 봐요.
정직하게 농사짓고 햇상품으로
건강하게 즙을 가공해서 만드니까
유명 프로그램인
KBS 6시 내 고향, MBC 전국시대,
 JTBC 식품을 탐하다에도
출연한 적이 있는 곳이에요.

 

 

 

 

 

 

하루에 먹어야 되는 양인 2-3포씩
두 달 동안 놓치지 않고 잘 챙겨 먹었더니
피로감도 덜하고 일단 아침에 일어날 때
컨디션부터가 다르네요.
그래서 오늘도 건강관리는
제주산 빨간 양배추 
브로콜리로 잘 지키고 있어요~